북한 무인기가 폭탄을 탑재하거나 심지어 생화학무기를 서울 상공에 뿌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TU-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5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2월 26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의 식별 경로다.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
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한다.
-무인기 침범은 군사합의 위반 아닌가.
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역량은 어디까지 왔고.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장세정 논설위원 수컷 꿀벌.
-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