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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보다 민생! 갈등보다 통합! 사익보다 국익! 국회에 설치한 단식 텐트에 내건 구호다.부인 손명순 여사가 성명서를 외국 언론사에 전화로 직접 낭독해 줬고.
앉아서 죽기보다는 서서 싸우다 죽기 위해 단식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현지 항의집회에 참석했으며 뉴욕타임스에 기고도 했다.5일째에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정의구현사제단이 그를 만났다.
국정농단이냐…한동훈 갈등 뿌리는 김건희독대 불발? 언플 그만하라이제 ‘한동훈 책임론 나왔다김건희 오지랖.말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국힘 강민국아산 60% 파란색 물들였다이해찬·이재명 픽한 51세 3선더 중앙 플러스쇳물은 멈추지 않는다포스텍엔 빈 좌대 2개 있다박태준이 점찍은 ‘흉상 주인박태준.단식은 7개월 만에 끝났다.